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몽골 타임지 기사 일부 발췌 및 번역

[ТОЙМ 2010.11.22 – 11.28 ] – TIME誌

<ХӨРЩ> 이웃소식

МОНГОЛ ХААНА БАЙНА ВЭ? 몽골은 어디에 있는가?

Дэлхийн газрын зураг дээр Монгол улсыг Хятадтай нийдүүлсэн зураг мэр сэр интернет сайт дээр үзэгддэг. Ийм зургийг албан ёсоор Тайваньд хэвлэж гаргадаг байсан бөгөөд үүний щалтгаан нь түүхийн нэлээд урт, ээдрээт учир холбогдолтой. Тиймээс альболох товч өгүүлэхийг хичээе.

세계지도에 몽골과 중국을 합친 것이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것을 종종 본다. 이러한 지도를 법적으로 평화로운 인쇄해 내고 있었다는 것과 그러한 구실이 역사적으로 상당히 긴, 혼란스러운 이유가 연관이 있다. 그러한 가능한 한 짧은 이야기를 서술하고자 한다.

Даяарщлын эринд ардчилсан нийгэм, өндөр хөгжилтэй Тайвань нь Монголын талаарх байр сууриа эргэн харах нь зүйтэй гэж үзээд, дэлийн 100 гаруй улстай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тай НҮБ(Нэгдсэн Үндэстний Байгууллага)-ын бүрэн эрхт гищүүн Монгол Улсыг хүлээн зөвщөөрөхгүй байх нь Тайваний хувьд олон улсын хамтын нийгэмлэгтэй хөл нийлүүлээгүй хэрэг болох тул 2002 онд албан ёсоор Монгол Улсын тусгаар тогтнолыг хүлээн зөвщөөрч, “Дундад Иргэн улс”-ын газарын зургаас “Гадаад Монгол”-ыг хасаж, монголчуудыг “Эх газрын иргэн” гэсэн ойлголтоос халсан байдаг.

다야르샬 시기에 민주적인 사회는, 크게 발전했다. 평화로운 몽골에 대하여 (국가의) 지위는 주변과 관계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라고 보고, 세계 100 여 개국과의 외교 관계를 가진 국제연합의 완전한 자격이 있는 회원국이다.

몽골을 국가로 승낙하지 않을 것 같은 ???????에 세계 공동 사회를 가진 소란에 합쳐지지 않기 위해 2002년에 법적으로 몽골국의 독립적인 승인을 받고, “중간 시민 국가”의 지위에서 “외 몽골”로 빠져 나와, 몽골사람들을 “조국의 국민” 이라고 하는 관념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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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モンゴルは歴史的に約200年間中国に支配され、今日も、経済的に「かなり」中国に依存している(たとえば、輸出の場合、対中国輸出は総輸出の73%(2009年度基準)に至る)。モンゴル人に「中国嫌いか」という質問をすると、かなり多くの場合、すぐ「そう!」と反応する姿も伺えるのだ。(この「嫌中流」は、最近浮上している民族主義にも拡張して論ずることもできるだろう。)
몽골은 역사적으로 약 200년 간 중국에 지배당했고, 오늘 날에도 경제적으로 굉장히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예를 들면 수출은, 대 중국 수출액이 전체의 73%(2009년도 기준)에 육박한다). 몽골 사람에게 ‘중국이 싫냐’ 고 질문하면 대부분의 경우, 바로 ‘그렇다!’ 라고 반응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혐중’ 감정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민족주의에도 확장시켜 이야기 할 수도 있겠다.)

 私の見解ではこのTIME誌のような(割と?)メジャーな雑誌に上記のような記事が載るということだけでも、中国をどれだけ懸念しているかが感じられた。確かに人口が100万という単位しかならない国としては、中国を隣にしているだけで多大な危機感を感じかねない。しかしモンゴルにとって中国は最大の「お客」でもある。どうすればええねんや、と思うんだが、とりあえず眠いから以上で。
  내 견해로는 이 타임지처럼 비교적 유명한 잡지에 이러한 기사를 싣는다는 것만으로도, 중국에 대해 얼마나 큰 불안감을 갖고 있는 지가 느껴졌다. 하긴 인구가 100만 단위밖에 되지 않는 나라로써는, 중국을 옆에 둔 것만으로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낄 것 같다. 그러나 몽골에 있어서 중국은 최대의 ‘고객’이기도 하다. 이를 어찌 해부러야 하는교… 생각컨데, 음, 일단 졸리니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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